조상과 가족이 머무는 영원한 안식처,그리움의 햇살이 푸르게 빛나는 김해하늘공원이 되겠습니다.
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담고, 마침표라는 이름의 쉼에서 편히 쉬셨으면 좋겠습니다.